서귀포시, 지역 건설업 활성화 도시계획도로 조기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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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지역 건설업 활성화 도시계획도로 조기발주

  • 승인 2026-02-04 14:51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서귀포시청
서귀포시청
서귀포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방채 388억 원을 확보하는 등 재원 기반을 마련하고, 공사 조기 착공과 예산의 신속 집행을 시행한다.

서귀포시는 도시계획도로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방채 포함 총 559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예산이 반영된 도시계획도로 33개 노선(L=42.437km) 가운데, 충암빌라~오일시장(중로2-1-44호선) 등 26개 노선(L=27.661km)에 대해 발주(78.7%)를 완료했다.

조치로 사업 추진 시기가 앞당겨져 지역 내 인력·자재·장비 수요가 조기에 확대되어 지역경제 및 건설경기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업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 신속화, 공정 점검 강화, 현장 애로사항 즉시 조치 등 단계별 관리로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서귀포시는 장기간 추진이 지연돼 교통불편과 민원이 이어져 온 구간을 우선 추진함으로써, 생활권 단절 해소와 교통환경 개선을 앞당기고 통학로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등 시민 체감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등 도시기반시설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지역경제 및 건설경기 활성화로 연결하고, 사람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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