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일요일 관내 음식점 이용금액 30%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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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일요일 관내 음식점 이용금액 30% 환급

매달 350명에게 최대 10만원 환급

  • 승인 2026-02-25 15:02
  • 수정 2026-02-25 17:35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24-해남군 일요일은 밥먹자 식당 부착사진 (2)
전남 해남군에 부착된 일요일은 밥먹자 홍보 포스터./해남군 제공
전남 해남군이 일요일에 해남에서 음식점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30%, 최대 10만원을 환급해주는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매주 일요일 해남군 관내 일반음식점을 이용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매달 추첨을 통해 350명을 선정해 이용금액의 일부를 환급하게 된다.

기간은 이달부터 10월까지며 일요일 관내 음식점에서 식사 후 영수증을 사진촬영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이용금액의 30%, 1인당 월 최대 10만원 한도로 되돌려주게 된다.

환급은 해남미소포인트 또는 해남사랑상품권(카드 충전)으로 하게 된다.

응모방법은 해남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접속해 관련 홍보게시물의 QR코드를 스캔한 후 전용 번호로 '신청' 문자 발송 후 링크 수신하면 된다.

한편 해남군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관내 일요일 영업 음식점 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계산대나 식탁에 홍보물을 비치하는 등 적극적인 안내를 부탁드린다"며 "업주분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홍보가 더해진다면 일요일 외식 문화가 정착되어 침체된 골목상권이 다시 살아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 결과는 신청월 기준 다음달에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대표 누리집 또는 문화관광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해남군 관광실로 문의하면 된다.

해남=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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