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학교 RISE사업단, 산업체 협력 강화 워크숍 개최

  • 전국
  • 광주/호남

조선이공대학교 RISE사업단, 산업체 협력 강화 워크숍 개최

커뮤니버시티 공유자원·건강누림 교육과정 활성화 방안 논의

  • 승인 2026-02-27 11:41
  • 수정 2026-02-27 11:50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ddd
조선이공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25일 조선이공대학교 1호관에서 협약 산업체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조선이공대 제공
조선이공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25일 조선이공대학교 1호관에서 대학 공유자원의 지역 개방과 협약 산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커뮤니버시티 공유자원 및 건강누림 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한 협약 산업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지역 산업체와 연계해 활용하고,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건강누림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황영국 조선이공대학교 RISE사업단장과 박준환 스포츠재활학부 학부장, 나승희 운동치료헬스케어학부 학부장을 비롯해 RISE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광주 서구 장애인체육회, 사단법인 한국운동건강협회, 동구 청소년 문화의 집 등 지역 건강·체육·교육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대학 내 실습 장비, 실습실, 교수진 전문 인력 등 공유자원의 개방 및 활용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 기관들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자원과 지원 방식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대학-산업체 간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또한 산업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신입 인재의 역량을 공유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현장실습 확대와 실무 중심 교육 강화, 학점 인정 연계 등 건강누림 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아울러 대학의 전문성과 산업체의 실무 경험을 결합해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는 커뮤니버시티(Community-University) 모델 운영 방향에 대한 자유 토론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대학·산업체·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을 공유했다.

황영국 조선이공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대학 공유자원을 지역과 연결하고 산업체와 교육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커뮤니버시티 기반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RISE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4.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5.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1.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2.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3.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4.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5.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줄여야”

헤드라인 뉴스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가을이 깊어가는 단양 도담정원에 형형색색의 꽃물결이 펼쳐졌다. 빨강과 분홍, 주황, 노랑빛 백일홍이 단양강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지고, 그 너머로 도담삼봉이 자리하면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단양군은 도담삼봉 인근 도담정원에 백일홍이 만개하면서 가을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넓게 조성된 꽃밭은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단양강과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와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일홍에 이어 보랏빛 꽃까지 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달라진 글로벌 진로탐험대, 이제는 순항할 수 있을까. 세종시교육청이 보건복지부 심사 과정에서 우려 사항으로 지목된 예산과 장소, 기간 등을 조정하며 '절충안'을 마련한 가운데, 변경된 사업 방식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체험 권역을 국내와 아시아 중심으로 조정하고 운영 기간을 줄여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일부 덜어냈다는 점에서 사업 현실화에는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다만 2027년 1~2월 시행을 앞두고 빠듯한 준비 일정, 국내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화, 겨울방학 중 운영의 적절성, 안전 우려 불식 등은 풀어야..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일면식 없는 지인의 친구 등 3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63·남)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종료일부터 5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와 피해자 B씨는 2010년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사이고, B씨와 C씨 그리고 D씨는 서로 고향 친구 사이다. A씨는 2026년 5월 26일 서북구 성정동 한 포차식당 안에서 피해자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불상의 이유로 격분해 피해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