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익활동 지원 151개 단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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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익활동 지원 151개 단체 선정

11억5000만원 지원…행복·돌봄·안심 등 시민체감형 사업 추진

  • 승인 2026-03-13 11:57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광주광역시청사1
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가 올해 공익활동 지원사업 대상으로 151개 단체를 선정하고, 총 1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지난 1월 2일부터 23일까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169개 민간단체가 신청했으며, 관계부서 검토와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151개 단체를 선정했다. 특히 공익사업선정위원회는 전년도 지원액과 성과 평가 결과, 단체 역량, 사업 내용,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단체를 확정했다.

지원사업 유형은 ▲행복도시 ▲신경제도시 ▲꿀잼도시 ▲돌봄도시 ▲안심도시 ▲교육도시 등 6개 분야다.

선정 단체는 광주시 누리집(시정소식 → 고시·공고/입법예고)에서 단체별 지원 금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 신청은 단체가 등록된 담당 부서에 하면 된다.

광주시는 선정된 단체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해 연중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익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한다.

김영규 시민소통과장은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사업 지원을 통해 공익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선정 단체과 지속 소통하며 사업 관리에 최선을 다해 공익활동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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