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 현장 중심 치안활동 참여 파트너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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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 현장 중심 치안활동 참여 파트너스 모집

SNS 콘텐츠 제작·홍보 도민 소통 가교
4월 발대식·1년 활동…우수 활동자 표창

  • 승인 2026-03-19 15:07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 모집 홍보물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 모집 홍보물./전남도 제공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자치경찰 치안 활동을 함께할 '2026년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를 31일까지 모집한다.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는 SNS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을 통해 자치경찰 제도와 정책을 도민에게 알리는 홍보단으로, 개인이나 팀 단위로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도민이나 전남에 있는 대학의 재(휴)학생이다. 자치경찰 제도에 관심이 있고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26년 자치경찰 파트너스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자치경찰 치안 현장 체험과 취재 ▲맞춤형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확산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이다.

선발된 파트너스에게는 위촉장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과 자치경찰위원장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는 도민 시각에서 자치경찰 정책과 활동을 알리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치안, 도민이 행복한 안전전남이라는 위원회 비전을 실현하도록 자치경찰 제도에 관심 있는 도민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는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자치경찰의 다양한 소식을 1천 회 이상 홍보하는 등 온라인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무안=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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