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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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행정력 집중

전담팀·동별 접수창구 운영…시민 편의 강화
시민 70% 1인당 15만원…최대 60만원 지급

  • 승인 2026-04-20 14:16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광주광역시청사1
광주광역시청.(사진=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가 연매출 30억 이하 소규모 업종에서 사용 가능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신속도 제고를 위해 전남 태스크포스 팀을 운영한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접수창구 운영, 선불카드 수급 관리, 대상자 적격 여부 판정, 이의신청 처리 등 지원금 지급의 전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 50만원, 일반 가구 15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유흥·사행업종, 온라인 전자상거래,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선 사용 불가능하며 식당, 카페, 병원, 전통시장, 동네마트, 약국, 프랜차이즈 가맹점(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될 1차 접수 신청 가능자는 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이며 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가구, 1차 미신청자가 참여하는 2차 접수가 시작된다.

온라인은 9개 카드사(KB국민·NH농협·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BC) 홈페이지 및 앱, 카카오뱅크·페이, 토스, 케이뱅크, 네이버페이를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은 해당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선불카드 수령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오프라인 신청 가능하다.

한편 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시 소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광주시는 지원금이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광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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