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중소기업 수출 저변 확대 동남아시장 개척…1220만 달러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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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소기업 수출 저변 확대 동남아시장 개척…1220만 달러 성과

물류비·보험료 지원 등 후속관리

  • 승인 2026-04-22 13:54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사진_해외시장개척단_자카르타
광주시 자카르타 해외시장개척단.(사진=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가 최근 경남도와 공동으로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체시장을 발굴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에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해외시장개척단' 활동을 진행했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장개척단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파인트코리아, 알제이벤처스 주식회사, 주식회사 유창종합식품, 티비엠㈜, 퓨어밸리, ㈜유니통상, 썬 글로벌 인터내셔널, 뽀에따, 주식회사 라피네제이 등 종합소비재 유망 기업이 동참했다.

이를 통해 수출상담 160건(1043만달러), 양해각서(MOU) 11건(177만달러) 총 1220만 달러 실적을 달성했다.

광주시는 수출상담, MOU 체결 성과가 차후 수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해외지사화 사업, 물류비 지원, 무역보험료 지원 등 후속 조치도 시행할 계획이다.

화장품을 제조하는 알제이벤처스 주식회사 51만 달러, 신선농산물 유통기업 ㈜유니통상 30만 달러의 수출계약이 자카르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체결됐다.

특히 라피네제이는 자카르타와 싱가포르에서 각각 50만달러, 20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이끌어냈다.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썬 글로벌 인터내셔널(영유아 간식 제조 업체)이 각각 2만달러, 3만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중동 전쟁 등 변수로 인해 세계적으로 통상 환경 불확실성, 불안정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상담회가 지역 기업의 활로 모색에 도움이 되고 있다.

광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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