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해비치로 달빛해변' 야간관광 명소 육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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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해비치로 달빛해변' 야간관광 명소 육성 본격화

매월 둘째·넷째 금·토요일 확대 운영

  • 승인 2026-06-04 14:55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광
전남 광양시 해비치로.(사진=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가 해비치로 달빛해변 야간관광 콘텐츠 '달빛365'를 확대 운영하며 야간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광양시는 3월부터 5월까지 시범 운영한 '달빛365 불금day'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월까지 운영일을 기존 둘째·넷째 금요일(월 2회)에서 둘째·넷째 금·토요일(월 4회)로 확대한다.

2월 27일 개장한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광양만을 품은 수변 경관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푸드트럭과 버스킹 공연 등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 프로그램 '달빛365 불금day'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광양만의 야경과 함께 야간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정비 인력을 배치해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등 방문객 편의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광양시는 광양관광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달빛365'를 홍보하고, 지역 상권 및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달빛365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 기회를 확대하고,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중심으로 한 야간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물고 싶은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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