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국민팜 엑스포 귀농귀촌 우수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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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국민팜 엑스포 귀농귀촌 우수지자체 선정

정착 중심 인구활력 정책 전국적 주목

  • 승인 2026-06-23 10:21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순창 0622- 귀농귀촌 우수지자체상 수상 (1)
전북 순창군이 국내 대표 박람회인 2026년 국민팜 엑스포에서 '귀농귀촌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이 국내 대표 박람회인 2026년 국민팜 엑스포에서 '귀농귀촌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유치 및 도시민 정착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전국적으로 인정 받았다.

23일 순창군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귀농귀촌 활성화와 지역 정착지원 정책, 도시민 유치 전략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이번 행사에서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역의 정착 환경과 맞춤형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상담 중심의 현장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유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사정착비 지원 ▲소득 기반 조성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멘토링 ▲생활 정보 제공 등 초기 정착부터 안정적인 지역 안착까지 연결되는 순창군만의 단계별 지원체계를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또한,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도시민이 지역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지주택 정보 제공, 지역 생활환경 안내, 청년 귀농 사례 공유 등 현장 체감형 상담을 강화해 실질적인 도시민 유치 성과 창출에 집중했다.

이러한 노력은 귀농귀촌을 지역 활력 회복과 인구정책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 온 순창군의 정책 방향성과 맞물려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우수지자체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행사 기간 동안 순창군 홍보관에는 다수의 방문객이 상담과 정보를 요청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향후 귀농·귀촌 및 정착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수상은 순창군이 추진해 온 귀농귀촌 정책과 도시민 유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착 지원과 생활 여건 개선, 지역 맞춤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귀농귀촌인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은 순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순창=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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