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다문화] 당진시가족센터 맞벌이가정을 위한 여름방학돌봄교실 운영

  • 다문화신문
  • 당진

[당진다문화] 당진시가족센터 맞벌이가정을 위한 여름방학돌봄교실 운영

  • 승인 2026-08-23 11:14
  • 신문게재 2026-02-15 11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2026 기초학습 여름방학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당진시가족센터 4층 2교육실에서 초등학교 1~3학년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규 참여 아동과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 참여 아동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해 여름방학 동안 알차고 의미 있는 학습과 체험의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즐겁게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먼저 '나의 미래 꿈 씨앗 심기'를 주제로 한 진로집단상담을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한국어 교육과 다양한 만들기 및 놀이 활동을 통해 기초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소근육 발달과 자기주도성을 높일 수 있는 요리 활동도 함께 진행해 참여 아동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익히고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학습과 놀이, 체험을 균형 있게 접목한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창의력과 사회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주며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선사했다.

김민정 당진시가족센터장은 "여름방학특강이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 아동들의 한국어 능력과 기초학습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감과 사회성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가족센터는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 아동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초학습지원, 한국어교육, 진로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선아 명예기자(필리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3.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4.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5.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1.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2.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3.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4.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5. ['충'분히 '남'다른 충남 직업계고] 한국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직업교육 새 시대 선도한다

헤드라인 뉴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국민적 관심 속에 우주발사에 성공한 누리호를 면면히 들여다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연구자들의 땀이 배어있다. 주탑재 위성이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제1 목적인 네온샛 5기(2~6호)는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지상시스템과 검보정 그리고 활용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다. 여기에 고도 570㎞에서 지구를 해상도 흑백 1m, 컬러 4m 최고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는 대전 우주광학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이 군집으로 구성된 건 이번이 처..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