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다문화] 당진시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물결치는 우리집 소품' 프로그램 성료

  • 다문화신문
  • 당진

[당진다문화] 당진시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물결치는 우리집 소품' 프로그램 성료

  • 승인 2026-08-23 11:14
  • 신문게재 2026-02-15 11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물결치는우리집소품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지난 7월 11일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7월 가족사랑의 날–물결치는 우리집 소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10가정과 5~7세 자녀를 둔 10가정을 대상으로 당진시가족센터 4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가족이 함께 제스모나이트를 활용해 트레이와 화병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활동으로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작품을 함께 구상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 협력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각 가족의 개성과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이 완성되면서 세상에 하나뿐인 생활 소품을 만드는 즐거움은 물론,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재료를 섞고 색상을 선택하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동시에 가족 간 소통과 협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었다"며 "완성된 작품을 집에서 사용할 때마다 오늘의 추억이 오래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정 당진시가족센터장은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가족센터는 매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 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하지 명예기자(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3.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4.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5.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1.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2.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3.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4.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5. ['충'분히 '남'다른 충남 직업계고] 한국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직업교육 새 시대 선도한다

헤드라인 뉴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국민적 관심 속에 우주발사에 성공한 누리호를 면면히 들여다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연구자들의 땀이 배어있다. 주탑재 위성이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제1 목적인 네온샛 5기(2~6호)는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지상시스템과 검보정 그리고 활용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다. 여기에 고도 570㎞에서 지구를 해상도 흑백 1m, 컬러 4m 최고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는 대전 우주광학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이 군집으로 구성된 건 이번이 처..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