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충남대학교 인권센터와 함께 젠더기반폭력 근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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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충남대학교 인권센터와 함께 젠더기반폭력 근절 캠페인

'인권 Mind-Up 캠페인' 참여
양성평등·폭력예방 인식 확산 앞장

  • 승인 2026-09-30 15:4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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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김완기)는 충남대학교 인권센터가 주관한 2026년 인권 Mind-Up 캠페인에 참여해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과 젠더기반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제공
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김완기)는 충남대학교 인권센터가 주관한 2026년 인권 Mind-Up 캠페인에 참여해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과 젠더기반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 구성원의 인권과 성평등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성희롱·성폭력, 차별, 괴롭힘 등 다양한 인권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내 구성원들이 인권 문제를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인권감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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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김완기)는 충남대학교 인권센터가 주관한 2026년 인권 Mind-Up 캠페인에 참여해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과 젠더기반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제공
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캠페인에 참여해 '양성평등과 폭력예방'을 주제로 한 퀴즈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퀴즈를 통해 가정폭력,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성범죄, 교제폭력, 스토킹 등 다양한 젠더기반폭력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고, 평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인식과 생각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퀴즈 정답을 맞힌 참여자에게는 뽑기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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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김완기)는 충남대학교 인권센터가 주관한 2026년 인권 Mind-Up 캠페인에 참여해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과 젠더기반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제공
김완기 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장은 "젠더기반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예방해야 할 인권의 문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이 폭력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의 인권과 존엄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폭력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피해자가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소의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는 2024년 1월 통합상담소로 전환해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전문상담을 비롯해 법률지원, 의료연계 등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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