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의산단 입주기업체 협의회, 15주년 넘어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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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의산단 입주기업체 협의회, 15주년 넘어 도약 선언

지난달 30일 창립 기념식 갖고 그간의 성과와 발자취 되짚어
미래 비전 공유로 새 출발… 유공자 시상과 기관 감사패 수여
1997년 착공, 39개 기업 및 4000여 명 근로자와 지역경제 견인

  • 승인 2026-10-01 15:41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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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택환 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창립 15주년 기념행사에 모여 미래 도약을 기약하고 있다. (사진=협의회 제공)
세종시 전의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협의회장 김택환, 이하 협의회)가 창립 15주년 기념식과 함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이 행사를 갖고, 지난 15년의 발자취 돌아보기와 성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새 출발을 다짐했다.

기념식은 산업단지 연혁 보고와 유공자 시상,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전의산업단지 발전에 기여한 협의회 직원과 유관기관 유공자들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택환 협의회장은 "협의회 창립 15주년을 맞아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전의면에 소재한 전의산업단지는 1997년 착공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조성 과정을 거쳤다. 현재 39개의 입주 기업체와 4000여 명의 근로자가 함께하는 산업현장으로, 연간 4조 원 규모의 생산액을 창출하며 세종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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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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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잌 커팅식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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