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역사상 첫 여성 부군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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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역사상 첫 여성 부군수 취임

김현미 신임 부군수

  • 승인 2026-10-07 16:28
  • 이재선 기자이재선 기자
1 김현미 장흥군 부군수
김현미 장흥군 부군수.(사진=장흥군 제공)
장흥군에 첫 여성 부군수가 취임하면서 민선9기 군정에 새로운 변화가 예상된다.

장흥군은 7일 제28대 부군수로 김현미 씨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장흥군 역사상 첫 여성 부군수다.

해남 북평면 출신인 김현미 신임 부군수는 전남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근무하며 농업과 해양, 관광을 비롯해 조직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를 경험했다.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해 축적한 현장 경험은 장흥군의 주요 현안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해양농생명산업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발전 등에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김 부군수는 새로운 시각과 소통을 바탕으로 군정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김현미 부군수는 취임과 함께 장흥의 강점과 발전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 군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흥=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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