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자아내는 글로벌 협력… 국립공주대와 일본 오카야마대학의 학술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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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자아내는 글로벌 협력… 국립공주대와 일본 오카야마대학의 학술 동행

양 대학 교수·학생 연구자 광기능성 재료 공동 세미나... 국제연구 기반 다져

  • 승인 2026-10-08 15:48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기념사진-01
국립공주대와 일본 오카야마대학 관계자들이 지난 6일 공주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6 KNU-OU 광기능성 재료 조인트 세미나'에서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사진은 단체 기념촬영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국립공주대학교는 지난 6일 국제회의실에서 일본 오카야마대학(OU)과 학술 교류 행사인 '2026 KNU-OU 광기능성 재료 조인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월 오카야마대학 '광창(光創) 넥서스' 운영진인 노부코 후쿠다 교수가 공주대 화학교육과 한민아 교수를 초청해 광기능성 재료 관련 강연을 진행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이후 두 교수가 공동 세미나를 기획하면서 양 대학 간 학술 교류로 이어졌다.

학술 세션에서는 공주대 이경석 물리교육과 교수, 최진우 데이터정보물리학과 교수, 봉성율 화학교육과 교수와 오카야마대 노부코 후쿠다·타카히로 오쿠보 교수가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연구 주제에 대해 토론했다.

학생 세션에서는 양 대학 학생 연구원들이 영어로 연구 내용을 발표하며 교류했다. 이날 발표 평가를 통해 Shotaro Hashimoto, Tomoyuki Misaki, Takato Kitagawa, Noriko Kishida, 이희진, 양시혁, Pyae Thu 등 7명이 우수 발표상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공주대 글로컬사업,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과학교육연구소와 오카야마대 연구거점인 '광창(光創) 넥서스'가 공동 주최했다.

참석 교수진은 "이번 학술 교류가 양 대학 간 우호를 높이고 국제 공동 연구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익히고 연구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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