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자대학교, ‘제12기 피부미용 단기과정’ 수료식 개최

  • 전국
  • 경기

경인여자대학교, ‘제12기 피부미용 단기과정’ 수료식 개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중국에서 입국한 11명 6일간 총 44시간 교육

  • 승인 2018-09-14 10:5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단체사진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는 지난 13일 2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2기 피부미용 단기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한국 경인미학메디컬에스테틱 전문가과정'으로 뷰티아티스트를 꿈꾸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중국에서 입국한 11명의 교육생들이 6일간 총 44시간의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내용은 약초필링교육, 피부과학이론 및 기초실습, 피부종합관리 기계사용법, 현장견학(은성글로벌)등으로 구성, 체계적인 메디컬 에스테틱 교육프로그램으로 K-Beauty Styling의 첨단 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이다.

김미량 국제교육원장은 축사를 통해 "하루도 빠짐없이 참석한 수강생과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지난 2016년 3기 과정을 수료하고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연수생을 인솔해 온 장문지 대표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하고, 2016년 시작한 피부미용단기과정이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지역에서 우수한 프로그램 인식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수생과 함께 교육에 참여한 장문지 대표(말레이시아)는 열정적으로 교육을 진행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했고, 이를 통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7명의 연수생이 신청하는 등 해외에서 K-Beauty 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인여자대학교의 피부미용단기과정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인여자대학교 피부미용 단기교육과정은 지난 2016년 5월 23일에 개강한 이후 지금까지 총12회에 걸쳐 8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자국에서 피부샾을 개원 운영하는 등 경인여대의 피부미용 교육을 기반으로 K-BEATY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에서는 본 연수 수료후 피부샵 개설·운영 컨설팅과 추수지도가 필요할 경우 해외 현지에 피부미용과 교원을 파견하여 추수지도를 진행하는 등 타 기관과의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다.

한편 경인여자대학교 국제교육원에는 한국어어학연수생 200명과 본과 유학생 100명등 총 300여명의 유학생이 재학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교육분야의 선두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전국 농촌지도자,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식량주권 독립 다짐
  2.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3.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4.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10월 대관전시 운영
  5. 대전샛 밤사이 두 차례 양방향교신 성공…통신·전력·자세제어 '정상'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3.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바야흐로 축제의 시즌이다. 이번 연휴 기간만 해도 전국 어디를 가도 축제의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정도다. '담양 국가유산야행, 양평 부추축제, 몽탄 코스모스축제, 대전 아트페스티벌, 독일마을 맥주축제, 세종 한글축제,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산 짬뽕페스티벌, 서산 해미읍성축제, 정선 탄광문화축제, 임실N치즈축제, 울산 공업축제, 나주 영산강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횡성 한우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인천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 서울 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파주페어 북앤컬처, 금산 세계 인..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전국 수목원이 문화·휴식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단풍이 물드는 숲길을 따라 걷거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문화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0월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정원문화원 등 3개 기관에서 가을맞이 문화·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가을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물 관람에서 벗어나 자연 속 걷기와 예술 감상, 정원 체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 걷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