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2
이완섭 서산시장이 '북피라미드 도서관' 추진 논란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도서관 건립 자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 입지의 적절성을 다시 검토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완섭 서산시장은 "아이디어는 죄가 아니다"라며 다양한 지역 발전 시책을 유연하게 접목하는 행..
2026-01-12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1월 10일, 눈발이 흩날리고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던 날씨와 달리 서산시 운산면 거성2리 마을에서는 따뜻한 웃음과 가슴 뭉클한 온정이 가득 피어났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열린 이날 '행복한 마을 총회'는 서른 가구 남짓한 작은 농촌마을 주민들이..
2026-01-12
'적당히 감사를 표현하는 것은 보통 사람이라는 증거이다.' /글=르베르토베니니·캘리그라피=손정숙
2026-01-11
충남도 내 도로(지방도)를 건설할 때 수용한 사유지 가운데, 보상을 받아가지 않은 땅(미지급 용지)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충남도에 따르면, 미지급 용지는 도로 건설 등 공익 사업을 시행했지만, 보상금 지급이 이뤄지지 않은 사유지를 말한다. 도는 '공익..
2026-01-11
홍성현 충남도의장이 제12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의정활동을 정리하며 꺼낸 말은 '무실역행(務實力行)'이다. 말보다 실천을 앞세워 의회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미다. 그는 형식과 관행에 머물렀던 의회를 '일하는 의회'로 전환하기 위해 청렴도 향상, 인사권 독립, 행정사무감사..
2026-01-11
장승재 전 충남도의원이 저서 〈가야산의 늘푸른 소나무처럼〉 출판기념회 및 북 토크쑈를 계기로 지역 사회와의 정치적 접점을 다시 넓히며 정치적 행보를 시작했다. 1월 10일 오후 서산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현직 정치인과 지역 인사, 지지자들이 대거..
2026-01-11
부산시가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2026'에서 역대급 수출 상담과 계약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통합부산관'을 운영했다. 운영 결과 총..
2026-01-11
현대제철 종합병원 건립에 대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표를 계산하며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선거용'이라고 애써 격하시키는 사람들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이 핵심 공약으로 추진해 온 '현대제철 종합병원'(이하 현대병원) 건립에 대해 당진시민들이 한목소리를..
2026-01-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호중로 55 신신호텔 그룹 김운장 회장은 신신호텔 제주공항점, 제주시티점, 제주오션점, 제주 월드컵점, 제주 천지연점, 제주 서귀포점 등 6개 신신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호텔업계의 기린아다. 제주의 호텔 중 가장 많은 객실 수를 보유하고 있는 호..
2026-01-11
11일 대전역에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일정과 방법이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2026-01-11
휴일이자 추운 날씨를 보인 11일 대전 동구 상소동산림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얼음동산을 구경하며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2026-01-11
김옥수 충남도의원이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충남도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해 말 열린 제17회 '2025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
2026-01-11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2026-01-11
윤석열 정부 의대 정원 증원 사태에 집단 휴학을 감행했던 충남대 의예과 24학번이 최근 대학 본부가 구제하겠단 약속과 달리 강제 휴학을 종용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지난해 복귀해 올해 본과 진급까지 한 학기만 남은 상태지만, 당장 2학기 진급이 어려워 6개월을 통..
2026-01-11
2026학년도 대입부터 학교폭력 가해 이력이 모든 대학 전형 점수에 반영되면서 수시모집에서 불합격 통보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충청권 주요 국립대에서만 학교폭력 감점으로 40여 명이 입시에서 탈락했는데, 엄벌주의 정책이 역설적으로 피해 학생의 보호를 약화시킬 수 있다..
2026-01-11
전국적으로 블랙아이스 교통사고와 강풍 피해 등이 잇따른 가운데 충청권에서도 크고 작은 피해 사례가 발생했다. 1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10일 오후 3시 26분께 대전당진고속도로(서산영덕고속도로) 대전방향 신영터널 앞에서 5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로 인해 70..
2026-01-11
올겨울 한파는 여전히 많은 이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기온이 뚝 떨어지는 날이면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눈에 띄게 늘어난다. 대부분은 날씨가 추워서, 나이가 들어서, 잠을 잘못 자서 생긴 허리 통증쯤으로 생각하고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러나 검..
2026-01-11
2024년 대전에서 백일해와 CRE 감염증, 수두, 성홍열이 반복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대전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이 발간한 '2024년도 대전시 감염병 감시연보'에 따르면 2024년 대전의 법정감염병 신고 환자 수는 3474명으로, 환자는 10만 명당 241...
2026-01-11
대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결과 917명이 응소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교육청은 5~6일 이틀간 실시한 예비소집 결과 취학예정자 9386명 중 8469명이 응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응소율은 90.2%며, 응소하지 않은 학생은 총 917명이다. 이번 예비소집..
2026-01-11
대전 유성구 덕진동에 위치한 한전원자력연료에서 육불화우라늄 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나 시설 외부로의 방사능 누출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한전원자력연료·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등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34분께 한전원자력연료 핵연료3동에..
2026-01-11
6·3 지방선거 대전 충남 통합 단체장 여당의 유력후보로 거론되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불출마할 것이라는 발언이 청와대 고위 관계자로부터 나와 주목된다. 강 실장이 실제 불출마 한다면 여야 최대 승부처인 금강벨트 선거 지형이 출렁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충청 여야가 촉..
2026-01-11
대전 지역 기업인 두시텍이 자체 개발한 자율비행 AI 드론을 앞세워 미국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국내 우주·항공·국방 위성항법 복합 솔루션 전문기업 두시텍이 독자 개발한 'KnX2' 드론 첫 수출 성과와 함께 핵심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 출원까지 마무리하며 글로벌 소형..
2026-01-11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서로 통하지 아니하니..." 한글 창제의 목적을 설명한 훈민정음 해례본 서문이다. 여기서 중국을 두고 엉뚱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조선시대 중국은 명나라였기 때문에 이때 중국이란 표현은 국가 의미가 아니라 '나라 안에서(國中)'란 뜻으..
2026-01-11
최근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층간 소음 갈등이 결국 살인으로 이어진 안타까운 비극이 일어났다. 신상도 공개됐다. 층간 소음 살인 피의자 47세 양민준으로, 자신이 사는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윗집 이웃인 7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특수재물손괴)를 받고..
2026-01-11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 13일로 연기되자 충청 여야 반응의 온도차가 극명했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결심 공판이 밤늦게까지 이어졌지만, 핵심 절차인 구형과 피고인 최후진술을 마치지 못한 데 대해 여당인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