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과학
2026-04-07
학령인구 감소 속 국내 이공계 석·박사 규모는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2025년부터 그 규모가 줄 것으로 예측됐으나 2030년까지 지연 가능성이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증가한 인력 규모만큼 이에 맞는 인재 활용 정책과 함께 여전히 적정 수준의 이공계 대학원 '..
2026-04-07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전사적 유연근무 확대 시행에 나선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가 자원 안보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13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격주 4일 근무와 주..
2026-04-07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우리나라 경제 전반에 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 흐름은 이어지고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공급망 위축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일 '경..
2026-04-07
최근 대전과 근교에서 제빵시설을 갖추지 않은 채 우후죽순 들어선 대형 베이커리 카페와 비교적 설치가 간단하고 단순 유지만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가 사설 주차장은 앞으로 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부터 대형 카페나 기업형 베이커리가 상속과..
2026-04-07
글로벌 산업 질서가 급격히 재편되면서 '핵심광물'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새로운 안보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 석유와 가스 중심이었던 자원 경쟁은 이제 전기차, 반도체, 인공지능(AI), 첨단 무기체계 등에 필수적인 리튬·니켈·희토류 등 전략광물 확보 경쟁으로 빠..
2026-04-07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성장세도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특히 기계·장비 업종과 금융업의 약세가 두드러지며, 이들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한 달 사이 31조 8191억 원 감소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7일 발표한 '대..
2026-04-07
4월 충청권 아파트 분양 시장에 먹구름이 드리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전쟁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와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 등의 여파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4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60...
2026-04-07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대전 서구 관저동 '더샵 관저아르테' 기관추천 특별공급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에 5년 이상 또는 동일 기업에 3년 이상 재직 중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 근로자가 대상이며, 공고일 기준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 거..
2026-04-07
대전고용노동청은 6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 이후 사용자성이 인정된 대전지역 공공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모범 사용자로서 공공기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3개 기관이..
2026-04-07
한밭새마을금고는 7일 서구노인복지관에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MG지역희망나눔재단으로부터 사회복지시설 나눔 행사 사업비를 지원받아 마련됐다. 전달된 금액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어버이날 기념식 및 특식지원 나눔 사업에..
2026-04-07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는 7일 한남대에 위치한 대전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제16기 입교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성천 중진공 대전본부장, 민간운영사인 박지환 ㈜제이엔피글로벌 대표 등 관계자 및 청년창업가 42명이 참석했다. 올해 입교 기업..
2026-04-06
자원안보위기에 따라 8일부터 에너지 수요관리를 위한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되는 가운데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대덕연구단지 내 기관들의 불편함이 예상된다. 일각에선 정부가 보다 구체적인 유연근무제와 재택·원격근무 활성화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026-04-06
대전 둔산·송촌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총 10개 구역이 접수하면서 향후 심사 방식과 최종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역별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공모 마감 이후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민동의율의 진위 여부와 확보 과정 등을 둘러싼..
2026-04-06
KAIST 이상엽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연구부총장)가 세계적 생명공학 리뷰 저널 '커런트 오피니언 인 바이오테크놀로지'(Current Opinion in Biotechnology) 공동편집장으로 선임됐다. KAIST는 이 교수가 2026년 3월부터 임기를 시작해 20..
2026-04-06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석유대리점들이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고유가 상황 속에서 운전자들이 줄을 서며 주유를 하는 와중에도 일부 주유소들이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운전자들은 유통..
2026-04-06
㈜선양소주(회장 조웅래)가 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출시한 '착한소주 990'을 약 20년 전 수준 가격에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착한소주 990'의 탄생 배경에는 조웅래 회장의 강력한 '상생 의지'가 있었다. 제조 원가 상승으로 수익..
2026-04-06
신용보증기금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 대전·충청 Tech-to-Startup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전·충청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
2026-04-06
대전 재개발·재건축 현장 곳곳에서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사업에 제동이 걸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부동산 침체로 미분양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중동 사태로 공사비까지 급등하자 사업성을 우려한 건설사들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전..
2026-04-06
유통업계가 저가 생리대 상품을 출시하며 품목을 확대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가 해외보다 비싸다고 지적하자 유통가에서 이슈로 급부상하며 초저가 생리대 상품을 출시하거나 가격을 내리고 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제조·유통업체들이 잇달아 저가 제품을 내놓고..
2026-04-06
충남 논산에 있는 놀뫼새마을금고가 '대전세종충남 새마을금고 경영평가'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3일 유성구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2026 대전세종충남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경영우수, 혁신..
2026-04-05
대전 지역농협 14곳 가운데 13곳의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기간 대부분 지역농협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하락하며 전반적인 수익성 악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유성농협과 대전진잠농협, 산내농협은 일부 매출 또는 영업이익..
2026-04-05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주요 연구기관이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정기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KAIST는 국제공동연구소 설립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IBS와 KAIST에 따르면 3일 오후 열린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서 각각 프랑스..
2026-04-05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된 우리 부탑재위성 'K-라드큐브'가 발사 후 사출에 성공했지만 이후 지상국과의 정상 교신엔 끝내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다. 우주방사선 측정이라는 임무 수행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5일 우주항공청에..
2026-04-05
중동 전쟁 여파로 경기 위축 흐름이 이어지자 대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곤두박질쳤다. 전쟁 사태 장기화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반영되는 모습이다. 5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2026년 3월 소..
2026-04-05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며 이른바 '도미노식 물가 상승'이 현실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영향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하반기부터는 물가 상승에 대한 체감도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