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다문화〕이젠 창업도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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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다문화〕이젠 창업도 문제 없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절실

  • 승인 2018-11-09 21:0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창업교육2
창업전문교육 프로그램 진행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는 다문화가족 및 일반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창업전문교육 프로그램이 7회기에 걸쳐 총 14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지난달 31일 종강했다고 밝혔다.

창업전문교육은 결혼이주여성의 역량강화를 통해 경제적 자립과 자존감 향상 및 결혼이주여성의 창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표를 두고 사회적 기업 및 협동조합의 이해와 기업의 경제조직의 가치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시 및 국내외의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과의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사례 및 제도에 대한 접근과 이해력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며 현 사회적 기업의 현장체험과 기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의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용기와 동기부여로 전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기여했다.

창업은 누구에게도 어려운 일이지만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있어 더욱 어려운 것이 현 사회의 실정이다.

경제적으로 자립을 통해 자신감 및 자존감 향상으로 결혼이주여성들이 갖고 있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다문화 가정 및 결혼이주여성들이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절실히 필요한 때다. 당진 = 허해숙(중국)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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