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왕’, 신 스틸러 스틸 공개...관객들 ‘시선집중’

  • 핫클릭
  • 방송/연예

‘마약왕’, 신 스틸러 스틸 공개...관객들 ‘시선집중’

  • 승인 2018-12-26 15:05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마약왕 사진

  

영화 ‘마약왕’이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신 스틸러 스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마약왕’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를 담은 영화.

 

‘마약왕’에서 전설의 마약왕 이두삼으로 분한 송강호의 파격 열연과 더불어, 영화의 적재적소에서 활약한 신 스틸러 배우들을 향한 관심이 함께 높아지고 있다.

 

영화 초반 부산에서의 밀수 장면에서 등장하는 유엔대사는 배우 송영창이 연기해, 이두삼에게 더 큰 세계를 안내하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두삼에게 호된 고난을 겪게 하는 중앙정보부 실장 백운창 역은 영화감독이기도 한 배우 김해곤이 맡았고, 드라마 ‘손 The 게스트’에서 빙의 연기로 주목 받은 배우 이중옥은 부산 건달 윤강식 역으로 분해 강렬한 장면을 완성했다.

 

‘1987’, ‘범죄도시’ 등의 영화로 연기력을 각인한 배우 박지환은 이두삼의 밀수 조직원 왕문호를 연기했고, 이두삼의 밀수업에 합류한 동생 이두숙 역은 연극에서 영화로 지평을 넓힌 배우 이봉련이 맡았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하는 배우 최덕문은 이두삼을 김정아(배두나)에게 연결해주는 여의도 구사장으로, 송강호로부터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이끌어낸 배우 이서환은 검사 김인구(조정석)와 악연이 있는 인물 쇠파리를 연기해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대세 배우 최귀화는 중정 함실장, ‘비밀의 숲’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유재명은 유엔파의 뒤를 봐주는 김반장, 영화 ‘1987’에서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로 눈물의 명장면을 완성했던 배우 김종수는 꼿꼿한 보안계장 역으로 영화의 깊이를 더했다.

 

특별출연 역시 빠질 수 없다. 이두삼 일당의 밀수를 눈감아주는 비리형사 서상훈은 이성민, ‘뽕을 이 땅에 뿌리내린’ 마약 제조자 백교수는 ‘내부자들’부터 우민호 감독과 함께 한 배우 김홍파가 연기했다.

 

한편. 영화 ‘마약왕’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5.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1.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2.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3.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4.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5. 2027 수능 앞두고 과목별 유불리 커져…9월 모평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