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다문화]베트남의 독립기념일 9월 2일 다채로운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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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베트남의 독립기념일 9월 2일 다채로운 행사 열어

  • 승인 2019-09-07 18:03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1945년 9월 2일은 베트남 역사에 있어 큰 획을 그은 날이다. 이 날 호치민(HO CHI MINH)주석이 하노이 바딘광장에서 수십만 관중들 앞에서 베트남의 자유와 독립을 강조하며 공산주의 국가탄생 선포를 했다.

그날로부터 해마다 9월2일은 국경일 날로 지정 되어 베트남 정부는 크고 작은 모든 국가 행사를 개최해왔다. 근대기에 들어서서는 더 많은 문화행사와 기념일을 열어 국민들의 애국심 고취와 긍지를 느끼게 한다.

베트남의 자부심이자 큰 자랑거리였던 독립기념일이 제24회를 맞이하던 1969년9월2일(음력 7.21)에 호치민 주석은 79세 로 생을 마감했고 바딘광장에 호치민 주석의 묘를 안착했다.

모든 베트남 국민들은 호치민(HO CHI MINH)주석을 기억하며 존경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단순하게 호치민이라는 호칭이 아닌 박호(BAC HỒ)나 주딕 호치민이라고 표현 해 오고 있다.

특히 베트남의 모든 기관은 물론이고 상가나 가정집에 이르기까지 호치민 주석의 사진이 우선적으로 걸려있고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부여하며 항상 마음 깊숙이 새기고 있다.


민서희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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