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대전과 세종, 충남 약한비... 10일엔 일부 돌풍과 천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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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대전과 세종, 충남 약한비... 10일엔 일부 돌풍과 천둥도

  • 승인 2019-09-09 08:42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레이더영상(0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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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둔 월요일인 9일 대전과 세종, 충남 대부분의 지역이 흐리고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

고온다습한 기류가 유입되는 가운데, 대기 중의 수증기의 응결로 충남 일부 지역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낀 곳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10일까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전과 세종, 충남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강수량은 20∼60㎜다.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에는 장기간 이어지는 많은 비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니, 침수와 산사태, 축대붕괴 등 수방 대책이 필요하다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 특히 10일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충청을 비롯해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전라도, 경상 서부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고, 제주도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20mm 내외의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11일까지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10일은 중부지방에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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