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 태풍피해농가 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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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태풍피해농가 복구 ‘구슬땀’

  • 승인 2019-09-10 10:38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사본 -태풍피해농가 봉사활동
계룡소방서(서장 조영학)가 제13호 태풍 ‘링링’이 휩쓸고 지나간 관내지역의 태풍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부터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비닐하우스 붕괴 피해를 입은 도곡리 일대 농가를 방문하여 하우스 피해복구 일손돕기에 나섰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자기 일처럼 두 팔을 걷고 복구 작업에 온힘을 다했으며 농가주들도 예상치 못한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조영학 소방서장은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피해농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하루속히 피해 복구가 완료돼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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