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마마무 등 아이돌 대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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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마마무 등 아이돌 대거 출연

  • 승인 2019-09-10 17:45
  • 신문게재 2019-09-11 10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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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우리나라 체육사에서 기념비적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아이돌 그룹이 대거 출연한다.

서울시는 다음 달 4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개막식 축하 공연에 걸그룹 마마무, X1(엑스원), 김연자가 출연한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달 10일 폐회식에는 다이나믹듀오와 노라조가 대기한다.

15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에선 '월드스타' 싸이가 재능기부 차원에서 출연료를 받지 않고 무대에 오른다. 폐회식 공연은 에일리와 BMK가 맡는다.

서울시는 전국체전 개회식 무료입장권을 16일 오후 8시부터 3차 배분할 예정이다. 앞서 1, 2차 배분에 배정된 1만5000장은 매진됐다. 3차 배분도 전석 지정좌석제에 실명 확인 입장제를 적용한다.

희망자는 위메프 콘서트 티켓예매 사이트나 콜센터에서 1인 2매 이내로 예매할 수 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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