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희망프로젝트]다시 쓰는 인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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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희망프로젝트]다시 쓰는 인물사전

김구 독립운동가

  • 승인 2019-09-10 17:2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김구 독립운동가
김구 독립운동가



1876~1949. 호 백범(白帆). 여야 정치인, 국민들을 총망라하여 대한민국 역대 가장 존경받는 민족 지도자, 가장 닮고 싶은 정치인으로 가장 먼저 꼽히는 인물. 집은 좁아도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산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지만,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우리나라가 독립하여 정부가 생기면 그 집의 뜰을 쓸고 유리창을 닦다 죽어도 여한이 없겠노라. 일제치하 시절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해 평생을 바친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의 등불 같은 스승 김구 선생의 빛나는 어록이다. 백범이 남긴 업적은 차고 넘쳐서 말과 글로 일일이 설명할 길이 없다. 백범에겐 부모처자식보다 나라가 먼저였다. 중국 상하이에서 충칭까지 2000km 넘는 거리를 이동하며 26년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끌었다. 1945년 해방을 맞아 꿈에 그리던 고국땅을 밟았지만 조국은 그를 배신했다. 통일정부 수립을 위해 노력하다가 그토록 사랑하던 한국에서 한국인 안두희에게 피살되어 생을 마감했다. 도전한국인(대표 조영관) 위대한 100인에 선정됐다.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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