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자동차동아리 '미라클' 국제대회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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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자동차동아리 '미라클' 국제대회서 두각

  • 승인 2019-09-11 18:03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미라클 팀
한밭대 '미라클' 팀 학생들. /한밭대 제공
한밭대 자동차동아리 '미라클' 팀이 최근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2019 국제대학생창작자동차경진대회'에서 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관했으며 올해 10회째 개최됐다.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외 45개 대학, 64개팀 800여명의 대학생이 참가했으며, 자율주행자동차와 전기자동차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한밭대 '미라클' 팀은 이 대회 2개 부문에 모두 도전하여 전기자동차 경주부문 은상과 자율주행자동차 디자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자율주행자동차 부문에는 기계공학과·산업디자인학과·전기공학과·전자·제어공학과·정보통신공학과 학생 13명이 한 팀으로 출전해 각각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전공별 전문기술을 융합했다..

'미라클' 팀 김도훈 학생(기계공학과)은 "각각의 전공지식과 아이디어를 나누면서 새로운 기술을 적용할 수 있었고, 이러한 시도를 계속해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미라클' 팀을 지도한 기계공학과 신부현 교수는 "창의융합교육을 실현하는 우리 한밭대의 모습이며, 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1226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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