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자살예방 기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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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자살예방 기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승인 2019-09-12 10:40
  • 박지현 기자박지현 기자
수상사진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병원은 '생명사랑위기관리센터'의 충실한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생명사랑위기관리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자살예방 및 응급실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의 충남권 전담기관이다.

2013년 문을 연 센터는 병원 외래 및 응급실을 방문한 자살시도자들의 치료에 개입하고, 사후관리 활동을 담당함으로써 자살 재시도를 예방하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심세훈 교수와 전공의 4명, 사회복지사 3명 등으로 구성된 센터는 주야간 구분 없이 병원에 들어온 자살시도자를 대상으로 신속하게 치료에 개입하고, 사후관리까지 맡고 있다.

이문수 병원장은 "앞으로도 생명사랑위기관리센터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천안=박지현 기자 alfz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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