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교육원, 2019학년도 초.중학생 중국어 일본어 일일캠프 실시

  • 전국
  • 공주시

외국어교육원, 2019학년도 초.중학생 중국어 일본어 일일캠프 실시

  • 승인 2019-11-20 10:43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충청남도교육청외국어교육원(원장 박정숙)이 19일까지 4일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중국어 일본어 일일캠프를 실시했다.

2019 중국어 일본어 일일캠프
이 캠프에는 충남도내 초등학교 7개교, 중학교 2개교에서 약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예년과는 달리 남서울대학교 원어민 교수진을 초청, 각 수업마다 원어민 교수 및 한국인 보조강사가 함께 수업에 참여해 수업의 전문성과 진정성 향상에 노력하였으며 학생들은 이를 통해 살아있는 중국어, 일본어 표현 및 문화를 습득하게 했다.

특히, 캠프에서는 중국과 일본의 기초회화, 전통놀이(마작/켄다마), 전통복장(치파오/기모노), 전통음식(탕후루/타코야끼) 등의 4가지 수업 주제로 학생들을 맞이했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중국어와 일본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더 나아가 제2외국어에 대한 학습동기를 부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것.

충청남도교육청외국어교육원은 초·중학생 중국어, 일본어 일일캠프와 더불어 초등학생 영어 일일캠프, 중학생 세계시민교육 일일캠프, 초·중학생 합숙형 영어체험캠프, 영어독서 프로그램, 초·중학생 다중언어문화 일일캠프 등 다양한 체험캠프를 편성하고 고민과 성찰을 통한 프로그램의 질 향상 및 외국어 교육의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경 투어, 폭발적 반응… 국민적 열망 재확인
  3.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흥타령춤축제서 안전문화 캠페인
  4. 논산 상월제빵소 '안혜란 대표'의 함께 굽는 행복… KBS서 만난다
  5.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1. [새인물] 박재현 제71대 천안서북경찰서장
  2.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3.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4.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 고소·고발 급증… 5개월 만에 작년수준 근접
  5.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