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검찰개혁특별위원회, 24일 대전서 '소통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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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검찰개혁특별위원회, 24일 대전서 '소통 콘서트'

  • 승인 2019-11-20 15:02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좌파
더불어민주당 검찰개혁특별위원회는 24일 대전 오페라웨딩컨벤션에서 검찰 개혁을 위한 시민 소통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검찰개혁 국민의 힘으로! 공수처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검찰개혁특위 공동위원장인 박주민 최고위원과 이상민 의원(유성구을), 김종민 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과 박범계 의원(서구을)이 주도로 검찰 개혁 방향 등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비롯해 법원과 검찰 등의 차관급 이상 고위공직자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독립기관으로 여야 모두가 공감했던 공수처와 관련한 설치 당위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공수처와 관련해 야당이 제기하는 잘못된 주장 등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이에 대한 구체적이고 심층적인 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행사에선 청중토론을 통한 질의응답 시간이 예정됐다.

참여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한편, 민주당 검찰개혁특위 '공수처 홍보단'이 주최하는 토크콘서트는 29일 강원과 대구, 30일 호남 지역을 거쳐 다음 달 1일 서울을 끝으로 전국 6개 권역별로 특위 소속 위원 등을 중심으로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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