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실에 사랑의 연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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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실에 사랑의 연탄 지원

대전봉사체험교실

  • 승인 2019-12-08 23:5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삼보실연탄전달사진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 회원들은 8일 서구 장안동에 위치한 삼보실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지원 행사를 가졌다.

삼보실은 김해인 애국지사의 후손이 운영하는 장애인 시설이다. 국립대전현충원 11월의 현충인물 김해인 애국지사는 1918년 9월 22일 충남 대덕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다.

삼보실 김영구 목사는 "대전봉사체험교실은 연탄 뿐만 아니라 장애인 여행, 생일잔치, 생필품과 식품 등을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고마운 단체"라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대전봉사체험교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등불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권흥주 회장은 "매주 일요일 새벽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 배달을 하면서 회원들은 큰 보람과 기쁨을 맛보게 된다" 며 "매주 거르지 않고 자비를 털어 연탄비를 내고, 연탄배달봉사에 나와주시는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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