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2020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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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2020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선정

  • 승인 2019-12-14 16:03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군 송림항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0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어촌.어항 통합재생으로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송림항 어촌뉴딜300사업 총사업비는 139억원으로 유네스코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서천갯벌의 갯골이라는 테마를 활용해 어촌 수익증대를 위한 갯골안내센터, 주차장, 갯골사이로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또 유부도에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생태체험을 위한 주민복합커뮤니티센터, 생태정원조성, 경관사업, 안길정비, 정주환경개선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앞으로 갯골탐험선 2척을 건조한 후 송림항에서 출발해 갯벌의 골짜기인 갯골을 따라 유부도까지 이동하는 생태탐방 코스 개발에 나서 유부도를 찾는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전국 최고의 생태관광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노박래 군수는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서천갯벌의 생태적 가치 보존과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지속가능한 개발로 어촌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차별화된 생태관광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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