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 우수 운영기관 전국 3위!

  • 전국
  • 태안군

태안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 우수 운영기관 전국 3위!

치매안심센터 우수 운영기관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승인 2019-12-15 00:15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치매안심센터 우수운영기관 전국 3위
태안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12일 제주 부영호텔엔리조트에서 열린 '2019년 치매정책사업 담당자 워크숍'에서 치매안심센터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수상 모습.


태안군 보건의료원(원장 허종일)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2일 제주 부영호텔엔리조트에서 열린 '2019년 치매정책사업 담당자 워크숍'에서 치매안심센터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시·군·구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센터 정식 개소 및 채용률, 사업실적, 서비스의 참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태안군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 사업추진 실적 부문'에서 전국 지자체 중 3위를 차지했다.

군 보건의료원은 치매국가책임제의 본격적인 이행을 위해 지난해 6월 태안군보건의료원 별관 2층 및 본관 3층에 총 330㎡ 규모로, 상담실·검진실·프로그램실·가족 카페 등을 갖춘 치매안심센터를 정식 개소했다.

또 간호사·사회복지사·작업치료사 등 우수한 전문 인력을 투입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1:1 맞춤형 상담·검진·관리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허종일 원장은 "치매는 환자나 가족 그리고 어르신들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모든 군민들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치매예방과 관리, 돌봄 등을 포함한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2.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3.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4.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5. 화려한 불꽃 내려놓고 생태 지켰다…대전효문화뿌리축제 성료
  1.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2.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3.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5.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헤드라인 뉴스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방식 등 주요 쟁점이 올해 안에 결론 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8기 당시 변경된 급전방식 등을 다시 점검한 뒤 가능한 연내 대전시의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에서 "트램은 대전시민의 관심이 가장 큰 교통 문제이고 사업비 규모도 가장 큰 만큼 대전시에서도 중요한 사안"이라며 "급전방식 등은 가능한 연내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 당시 트램 사업을 추진했던 허 시장은 민선 8기에..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 외면하는 민자고속도로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 외면하는 민자고속도로

민간자본이 건설해 운영 중인 '민자고속도로'가 다자녀 가구의 통행료 할인 혜택을 외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세 자녀 이상)과 8월(두 자녀 이하)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제도 시행 이후 할인 받은 차량은 모두 89만대로, 금액은 3억 4800만원(대당 391원)으로 조사됐다. 저출생 대책 중 하나인 다자녀 가구 주말·공휴일 10% 통행료 할인은 현재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만 적용한다. 천안∼논산과 인천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