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감동수기 공모전은 투병·간병 생활 중 따뜻했던 경험이나 힘든 병고를 극복하고 변화된 삶을 살고 있는 환우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28일부터 12월 20일까지 2달여간 진행됐다.
발표 결과 최우수상인 동국상에는 '치유를 향한 긴 터널'의 주제로 박 모씨 수기가 당선됐다. 이와 함께 총 10개의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가 선정되어 병원 환자 및 보호자뿐만 아니라 삶에 지친 일반인에게도 따뜻한 희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을 주관한 동국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홍보팀에서는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엮어 소책자로 발간하여 희망이 필요한 사회 각층에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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