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FA투수 윤규진과 1+1년 최대 5억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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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FA투수 윤규진과 1+1년 최대 5억원 계약

  • 승인 2020-01-14 16:12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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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이글스 제공]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4일 FA 윤규진과 1+1년 최대 5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윤규진은 계약 1년 차에 연봉 1억7000만 원, 2년 차 계약이 실행될 경우 연봉 2억3000만 원을 각각 받는다. 옵션은 총 1억 원이다.

윤규진은 "부담 없이 시즌 준비를 하게 돼 홀가분하다. 이제 팀이 이기는 데 도움이 되는 것만 신경 쓰겠다"며 "야구 외적으로도 팀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선수가 되겠다"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윤규진은 지난 2003년 2차 2라운드 전체 13순위로 한화이글스에 입단해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원 클럽 맨'이다.

1군 통산 810.1이닝에 출전 42승 43패 37홀드 30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팀 마운드에 힘을 더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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