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최제우 "신부가 눈치 너무 빨라"... 김승현♥장정윤 결혼식서 축가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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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최제우 "신부가 눈치 너무 빨라"... 김승현♥장정윤 결혼식서 축가 '훈훈'

  • 승인 2020-01-19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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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결혼식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최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김승현, 장정윤 작가의 결혼식을 전격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결혼식 영상 속에는 농구 드리블을 하며 입장하는 신랑 김승현의 모습이 담겼다.

또 김승현의 23년 절친 최제우가 축가를 부르는 모습도 포착됐다. 최제우는 축가를 부르기 전 "사실 친구가 된 지 20년이 넘어섰는데 결혼을 하고 새 출발을 한다는 게 저에게 의미가 커서 가슴이 뭉클하다"는 심경을 밝혔다.

당시 최제우가 준비한 축가는 바로 더 블루의 '너만을 느끼며'. 그는 '섹션TV'를 통해 "김승현과 학창시절 노래방에서 함께 불렀던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어 "둘이 코인노래방에서 축가를 준비했다"며 "신부님이 작가이기 때문에 눈치가 너무 빠르다. 의심을 할까 봐 마이크가 안 나오는 척하다 마이크를 김승현한테 넘겼다"고 밝혔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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