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 개최

  • 전국
  • 충북

충북혁신도시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 개최

  • 승인 2020-02-14 20:50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1. 본성고 설립 간담회
음성군은 14일 맹동면 혁신도시 출장소에서 (가칭)본성고등학교(이하 본성고) 설립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본성고 설립 관련 추진경과와 향후계획을 설명하고, 그동안 본성고 설립을 위해 함께 해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경대수 국회의원을 비롯한 음성군 관계자와, 충청북도, 충북도의회, 음성군의회, 도교육청 관계자, 맹동면 임흥식 이장협의회장 각 사회단체 회장과, 학부모 연합회 이은전 회장 및 학부모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충북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에 꼭 필요한 고등학교 설립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어 마음이 놓인다"며, "이 결과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지역주민의 마음이 합쳐진 결과로 그동안 학교 설립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은전 학부모 연합회장은"음성군과 충청북도에서 도교육청과 협력을 통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충북혁신도시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학부모들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본성고등학교는 지난 10일 교육부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로 적정 승인을 받아 2023년 3월에 개교 예정이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