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대설 불구 완벽 제설작업으로 시민 칭송

  • 전국
  • 아산시

아산시, 대설 불구 완벽 제설작업으로 시민 칭송

  • 승인 2020-02-20 08:22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clip20200219202111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에 걸친 대설에도 불구 완벽한 제설작업을 펼쳐 시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사진은 제설작업 모습)

아산시에는 16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인 17일 오후 11시까지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송악면이 13.5cm의 최고 적설량을 기록하는 등 평균 적설량 9.1cm의 큰 눈이 내렸다. 이에 시는 도로과 직원을 비롯 용역 등 100여명을 긴급 투입, 이틀간 밤샘 제설작업에 나서 주요 도로는 물론 이면도로 제설작업을 위해 15톤 덤프트럭 14대 및 굴삭기 5대, 1톤 트럭 17대를 동원해 염화칼슘 306톤, 소금 783톤, 염수 23톤을 살포했다.

이 같은 노력 결과 갑작스런 큰 눈에도 관내 모든 주요 도로는 물론 골목길 구석구석까지 빈틈없는 제설작업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시켰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청댕이고개 등 7개소에 재난기금으로 새로 마련한 자동염수살포장치와 책임분담구간을 지정한 도로제설 용역 시행을 통해 준비한 결과 갑작스런 대설에도 차분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설작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빵빵데이' 참가 빵집 53곳 집중 위생점검 완료
  2. 대전 빵투어 새 거점 '트래블라운지' 개관
  3. 전국 대표 빵축제 '천안 빵빵데이' 개막, 동네빵집 53곳·세계 빵 집결
  4. 천안시, '어디까지 가봤니?'…관광코스 발굴 공모전 개최
  5. 천안동남경찰서, 다중운집시설 현장점검 및 가시적 순찰 전개
  1. 상명대, 중국 무석공예직업기술학원과 3+1 교류협력 협정 체결
  2. 단국대병원, 주한미군 제65 의무여단장 방문
  3. 나사렛대 앵커사업단, 행복나눔재단과 장애인 권리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4. 백석대, 건학 50주년 맞이 동문들에게 감사패 전해
  5. 나사렛대, 'AX대학혁신본부' 신설… AI 기반 대학 혁신 본격화

헤드라인 뉴스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전국 730만 동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과 여러 기관에 흩어진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건물 단위로 연결하는 국가 규모의 데이터 연계 체계인 '데이터넷(DataNet)'을 구축했다. 데이터넷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활용해 서로 다른 정부·공공기관의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연계하는 것으로, 정밀진단이 필요한 건물을 우선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기반 마련됐다는 의미가 있다. 건설연 건축에너지연구본부 연구팀(팀장 김덕우)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삼아 건물 에너지사용량, 기상, 상권·상가, 업종인허..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 발효식품의 대향연, ‘강경젓갈축제’가 올해로 뜻깊은 30주년을 맞아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논산시는 지난 15일 강경포구 일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후 6시 열린 공식 개막행사에서는 지역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한순이 씨에게 ‘논산시민대상’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상징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강경 젓갈로 김치를 담그는 이색 풍경이 연출됐다. 현장 참가자들은 감칠맛 나는 젓갈과 달콤한 상월고구마가 어우러..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