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소하천 정비사업 장마 전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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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소하천 정비사업 장마 전 본격 추진

  • 승인 2020-02-27 11:00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군이 군내 소하천 정비사업의 설계를 마치고 본격 사업추진에 나선다.

현재 군내 소하천 일부는 폭이 좁고 집중호우 때 빗물이 일시에 몰려들면 배수 불량으로 인근 주택이나 농경지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도림 소하천 등 2개 사업(L=850m)을 2월 중 발주하고, 수단 소하천은 충남도 사전설계검토와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 완료 후 발주하기로 했다.

소규모 유지관리 사업에 4억여 원을 투자해 족한 소하천 등 3개소(L= 450m)를 발주했으며, 장마 전 공사를 끝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 감독을 철저히 해 적기에 공사를 완료하여 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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