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치부심' 하주석, 화려한 부상 복귀... 자체 청백전 3안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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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 하주석, 화려한 부상 복귀... 자체 청백전 3안타 신고

  • 승인 2020-03-17 17:08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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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하주석[사진=한화이글스 제공]
지난 시즌을 통째로 날린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이 맹타를 휘두르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하주석은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팀 자체 청백전에서 청팀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했다.

하주석은 1회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무사 2루에서 김진영을 상대로 우중간 적시 2루타를 뽑았다. 2회 2사 1루에서 는 우익 선상 적시 3루타를 기록하며 두 타석 만에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방망이의 위력은 4회에도 계속됐다.

하주석은 지난해 3월 28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원정 경기에서 왼쪽 무릎 십자인대를 다쳐 시즌 아웃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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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팀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사진=한화이글스 제공]
일 년 가까이 재활과 회복훈련에 힘쓴 하주석은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몸 상태를 끌어올렸고, 이날 청백전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새 시즌 전망을 밝혔다.

청팀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한 김태균은 2타수 2안타 1타점, 최진행은 홈런 1개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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