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후보, '태안화력 도로 조기완공'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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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후보, '태안화력 도로 조기완공' 공약 발표

지방도 634호 조기완공으로 태안화력 직원들의 출근길 정체 해소

  • 승인 2020-03-26 16:1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성일종 후보, ‘태안화력 도로 조기완공’ 공약 발표 사진자료2
성일종 후보, '태안화력 도로 조기완공' 공약 발표 사진
성일종 후보, ‘태안화력 도로 조기완공’ 공약 발표 사진자료
성일종 후보, '태안화력 도로 조기완공' 공약 조감도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미래통합당, 서산시·태안군)는 26일 "태안화력 발전소 도로(지방도 634호) 조기완공으로 태안화력 직원들의 출근길 정체를 해소하겠다"는 공약을 원북면 반계리 이종일 생가에서 발표했다.

현재 태안화력 발전소로 가는 도로는 왕복 2차로가 유일하며, 이로 인해 출근길 정체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성 후보는 태안읍 삭선리에서 태안화력 발전소까지 이어지는 지방도 634호의 조기완공으로 태안화력 직원들의 출근길 정체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방도 634호의 1구간인 삭선~원북 4차로(5.8km)는 올해 2월 실시설계가 완료되어 곧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구간인 반계오르막차로(1.25km)는 이미 지난 '18년 11월에 실시설계가 완료되어 현재 토지보상 중이다. 3구간인 원북~방갈 확포장(6.95km)과 4구간인 방갈~학암포 확포장(3.3km)은 1~2구간 착공 후 실시설계를 계획하고 있다.

이 사업은 성일종 후보가 국회 계수조정소위 위원으로 활동 중이던 지난 '16년 12월, 충남도청 부지 매각 건을 기재부와 협의해 관철시킨 뒤, 이와 관련하여 확보된 도비를 지방도 634호에 투입하기로 결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했다.

성일종 후보는 "이 사업을 조기에 완공시켜 태안화력 발전소 직원들과 주변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하루빨리 해소해 드릴 것"이라며, "재선 국회의원의 힘을 적극 활용하여 일사천리로 진행시키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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