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戌개 띠
上告棄却格(상고기각격)으로 처음 구형했던 죄 값에 비하여 낮다고 검사가 상급 법원에 상고하니 판사가 이를 심의해 보고 형량이 적당하다고 기각하는 격이라. 약간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곧 나의 편이라는 것은 아니라.
34년생 아끼라, 다음을 위해 덜어 두라.
46년생 득이 되는 일이 아니니 좋아하지 말라.
58년생 관재 구설 운을 조심하라.
70년생 융자신청이 무산된다.
82년생 그것이 나에게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94년생 친구와 절대 다투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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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운세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