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집중호우로 오늘 모든 일반열차(무궁화,새마을) 운행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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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집중호우로 오늘 모든 일반열차(무궁화,새마을) 운행중지

선로침수, 산사태, 낙석우려 등 호우피해에 대한 선제적 안전 조치
KTX는 운행(이음 일부 등 제외)…호우로 지연 예상

  • 승인 2023-07-15 11:56
  • 수정 2023-07-15 12:11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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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전국적인 집중 호우의 여파로 오늘 오전 9시 기준 무궁화호, ITX-새마을 등 모든 일반열차의 운행을 중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연이은 집중호우로 선로침수, 산사태, 낙석우려 등 위험에 대한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

공사는 KTX는 경부고속선, 강릉선, 전라선 및 호남선 등은 운행하나 호우로 인해 서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 코레일이 운영하는 광역전철(수도권, 동해선)은 전구간 정상운행한다.

이용 고객은 반드시 코레일톡,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열차운행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운행이 중지된 열차 승차권은 위약금 없이 자동으로 반환되며, 승차권 환불 등 자세한 상세 사항은 홈페이지 참고해야 한다.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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