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인대전]전국체전 2관왕에 한국체대 합격증 받고도 한참 못했다는 역도 유망주 문익희

  • 스포츠
  • 엘리트체육

[드림인대전]전국체전 2관왕에 한국체대 합격증 받고도 한참 못했다는 역도 유망주 문익희

  • 승인 2023-12-12 11:37
  • 수정 2024-02-06 09:34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전국체전 2관왕에 한국체육대 합격증까지.. 운동부 학생들의 로망이라 불리는 목표를 이뤘지만 여전히 꿈을 향해 달려가는 친구가 있습니다. 104회 전국체전 역도 고등부에서 금메달2개를 따낸 대전체고 문익희 선수는 “전국체전 기록은 평소에도 한참 못 미치는 부끄러운 기록”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중학교때 아버지 친구의 권유로 바벨을 들었다는 문익희 선수는 “파이팅 넘치는 역도장 분위기에 매료되어 역도를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이었는데 막상 해보니 너무 힘들었다”며 그래도 운동을 시작한 이후로 “후회하거나 시간을 되돌릴 생각은 없다”고 힘주어 강조했습니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인 문익희 선수는 중학교부터 차근차근 쌓은 기록을 인정받아 한국체육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여기에 104회 전국체전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자신의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문익희 선수는 대학입학 이후에도 성실이 운동에만 전념하면서 전국대회와 아시안게임, 나아가 모든 운동선수들의 로망인 올림픽에도 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고등학생 답지 않은 노련한 인터뷰와 자신감을 보여준 역도 유망주 문익희 선수의 꿈과 희망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C3063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임명
  2.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 아산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 성료
  4. 아산축협, 양계농가에 Ai 면역증강제 지원
  5.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1. 아산시, 숙박업소 30곳에 위생물품 지원
  2. 아산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3. 아산시, 체납자 맞춤형 징수 본격화
  4. 상명대 학생들, 서점서 '리타 길들이기' 낭독 공연
  5. 배관중 천안시의원, 안서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주민 교통 불편 해소 나서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