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6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6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월 26일(음력 12월 16일) 己丑 금요일



子쥐 띠

悲嘆歌舞格(비탄가무격)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슬피 탄식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릴 운으로서 매우 슬프고 애통해 할 것이니 우선 나의 몸부터 추슬러야 할 것이라.

24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36년생 건강 주의, 혈압, 혈관 질환.

48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60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점수를 따 두라.

72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84년생 자세히 살펴본 후에 결정하라.

96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燈火可親格(등화가친격)으로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신선한 가을이 오매 책을 읽고자 등불을 가까이 하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 그 대를 기다리는 것도 한가지 묘책이 될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일을 계획하고 도모하라.

25년생 오랜만에 느껴보는 포만감이여.

37년생 다치지 않으려면 이성에 눈독들이지 말라.

49년생 이것이 바로 기회이니 꽉 잡으라.

61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다.

73년생 나의 가식을 벗어 던지라.

85년생 친구와 적은 반드시 구분하라.

97년생 걱정 말라 곧 해결될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切齒腐心格(절치부심격)으로 생각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고 나서 몹시 분해 이를 갈고 속을 썩이는 격이라. 억울한 일을 당하여 복수를 하고자 하나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음이니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우선 준비만 해 두라.

26년생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이리라.

38년생 알아서 다 할 것이니 걱정 말라.

50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운이라.

62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74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릴 일이 생기리라.

86년생 돈도 해결되고 직장도 해결되리라.

98년생 그 일을 함께 하는데는 역시 친구밖에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背恩忘德格(배은망덕격)으로 아주 불우한 어린 시절에 자신의 딱한 처지를 동정하여 돌보아 준 사람을 그가 출세하고 난 후 오히려 그 사람을 비방하는 격이라. 사람이라면 은덕을 잊어서는 안될 것인데 오히려 은인에게 해가 되어서는 안되리라.

27년생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라.

39년생 5:5 동점, 좀더 노력하라.

51년생 움직인 것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63년생 비밀리에 하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75년생 자녀의 경사로 집안이 화목해진다.

87년생 가족들과의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99년생 구애하는 것 좋으니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重病回復格(중병회복격)으로 아주 깊은 병에 들어 죽는 날만을 기다리던 사람에게 신약이 발명되어 회복이 되는 격이라.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막혔던 가슴이 툭 터지는 결과가 오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나가게 되리라.

28년생 상대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라.

40년생 건강 주의, 특히 폐 기관지 계통을 조심하라.

52년생 걱정하던 일이 깨끗이 해결된다.

64년생 배우자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

76년생 친구의 곤경은 눈 꽉 감고 모른 체 하라.

88년생 상사의 꾸중은 기꺼이 받아 들이라.

00년생 내 몫도 충분히 떨어지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七珍萬寶格(칠진만보격)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보물을 취득하여 득의 만만한 격이라. 매우 기분이 좋은 한 때가 될 것이요, 뜻밖의 재산상의 이득도 있을 것이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려 나가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29년생 다리에 이상이 생기니 주의하라.

41년생 표리가 같으니 믿어도 좋으리라.

53년생 관재 구설 운, 언행을 주의하라.

65년생 상대방을 비방하지 말라, 오히려 손해 본다.

77년생 한발 양보하라 서로 위하는 길이다.

89년생 직장 상사, 부모님의 신임을 받는다.

01년생 나의 의견이 관철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萬古常靑格(만고상청격)으로 천연 상록수림이 드넓은 광야에 펼쳐져 있어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푸르른 빛을 발하는 격이라. 항상 있는 그대로를 보존하고 보호하여야 할 것이니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보존의 방법을 모색해 보라.

30년생 빨리 보수공사를 서두르라.

42년생 식구가 불어날 좋은 운이라.

54년생 지금이 대비할 마지막 찬스다.

66년생 뒷일을 생각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고 보라.

78년생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 이다.

90년생 지금 당장 귀찮은 것부터 털어 버리라.

02년생 친구와 말다툼을 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緘口不言格(함구불언격)으로 나라가 다른 나라의 강점을 받고 있을 때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애쓰던 애국지사가 붙잡혀 함구하고 동지들을 대지 않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지조가 있어야 하는 법인즉 부귀영달 보다 우선하는 것이 곧 의리니라.

31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특히 혈압 계통.

43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55년생 두 가지 중에 하나만 선택함이 좋으리라.

67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이성을 조심하라.

79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91년생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03년생 현재 이성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므로 이보다 더 좋은 때가 어디 있으리요.

32년생 걱정할 것 없다 승산은 나에게 있으니.

44년생 자세하게 풀어야 될 것이라.

56년생 지금보다 더 안전한 방법을 택하라.

68년생 도로 무공, 헛된 공이다.

80년생 뜻하지 않던 귀인의 도움이 있다.

92년생 나의 개성대로 해도 이루어지리라.

04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에 맞지 않은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33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45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57년생 나의 인기가 다소 회복이 되리라.

69년생 내 문제가 의외로 쉽게 해결된다.

81년생 이성간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93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萬古風霜格(만고풍상격)으로 오랜 세월동안 전쟁이 나고 대홍수와 더불어 몇 년 동안 한해가 겹치니 식량 한 톨 없이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고생을 하는 격이라. 고진감래라 하나 사람에 따라서는 어려운 일만 계속 되는 수가 있으니 참고 견디라.

34년생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운이라.

46년생 친구의 병 문안 후 상심함이라.

58년생 애인과의 여행 성사되어 기분이 좋아지리라.

70년생 배우자와의 말다툼은 서로에게 무익하다.

82년생 생각지 않던 일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94년생 그것과 그것은 서로 틀리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被相續人格(피상속인격)으로 수많은 재산을 벌어 모아놓고 죽음이 임박하매 상속을 해 주고자 하는 사람을 찾는 격이라. 돈은 버는 사람이 따로 있고, 쓰는 사람이 따로 있는 법이니 이것이 자연의 순리요 이치이니 그대로 따름이 좋으리라.

35년생 지금 현재의 그것으로 만족하라.

47년생 괜한 일로 주위 사람의 오해를 산다.

59년생 아주 시원한 것을 맛보게 되리라.

71년생 그간의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83년생 결행하기 전에 배우자를 먼저 생각하라.

95년생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