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다문화] 아산시가족센터(둔포분원) 통합봉사단 ‘너울가지’ 2025년 활동 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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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아산시가족센터(둔포분원) 통합봉사단 ‘너울가지’ 2025년 활동 종강

실천하는 봉사, 꾸준히 나아가겠다

  • 승인 2026-01-04 13:23
  • 신문게재 2025-02-01 14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너울가지 (2)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우정민)는 둔포분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통합봉사단 '너울가지'가 2025년 한 해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통합봉사단 '너울가지'는 다문화·외국인·한국인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통합형 봉사 프로그램으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며 공동체성을 강화하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올해 봉사단은 3-11월까지 운영되었으며, 1회기 개강식 및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인식개선 부스 운영 △가족애 모여락 프로그램 부스 운영 △제3회 아산 지구한바퀴 행사 부스 운영 △쿠키 및 뜨개질 목도리 나눔 활동 △아산시시설관리공단 폐기물처리장 방문을 통한 분리수거 교육 및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총 50여 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며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특히 11월 22일 진행된 마지막 회기 '종강식'에서는 2025년 작성한 소감문을 책자로 발간하여 전달하였으며, 2026년 희망 봉사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원들은 △요리 나눔 △동물보호소 봉사 △고아원 및 요양원 방문 △지역 내·외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내년 활동에 대한 높은 열의를 보였다.

너울가지 (1)
올해 활동에 꾸준히 참여한 A씨는 "봉사는 국적을 넘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활동이기에, 앞으로도 나와 다른 이를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봉사단원 B양은 "뿌듯한 일에 참여할 수 있어 기뻤고, 둔포에 사는 것이 더 좋아졌다"고 전했다.

우정민 센터장은 "아산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서로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통합·지역사회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 특히 다문화 가족과 비다문화 가족,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지역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아산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서로 연결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체·봉사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산시가족센터 프로그램 등과 관련한 사항은 041-548-9779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연화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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