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 역량강화 배움자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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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역량강화 배움자리 운영

  • 승인 2026-02-10 08:46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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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심의위원과 전담조사관 위촉식 및 역량강화 배움자리 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동신)은 9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과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배움 자리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2026~2027학년도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20명과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7명이 위촉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은 교원위원을 비롯하여 경찰관(SPO), 변호사, 전문위원, 학부모 위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역량강화 배움자리에서는 당진·예산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정호림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절차, 심의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도 확보 방안, 학교폭력 사안조사 보고서 작성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 바탕의 알찬 강의가 진행됐다.

박동신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무엇보다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조사와 심의가 중요하다"며 "이번 위촉과 배움자리를 통해 심의위원과 전담조사관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학생 보호와 교육공동체 회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공정한 사안처리를 위해 심의위원과 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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