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다문화] 서천 이민자 모임,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 위해 상품권 700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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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다문화] 서천 이민자 모임,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 위해 상품권 700만 원 후원

서천군가족센터, 사례관리대상 및 다자녀(3명이상) 다문화가정 35가구에 전달

  • 승인 2026-03-22 11:42
  • 신문게재 2026-01-10 28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서천 이민자 모임, 설 명절 맞아
서천 이민자 모임(이하 서천 이모)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12일, 서천 이민자 모임으로부터 사례대상자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700만 원 상당의 서천 축협 하나로마트 상품권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가족센터는 이번 후원 취지에 따라 지원이 시급한 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지원 대상은 ▲1순위: 집중 관리가 필요한 사례대상자 22가정 ▲2순위:세 자녀 이상을 둔 다문화가정 13가정 등 총 35가정으로, 각 가정에 상품권이 소중히 전달되었다.

이번 후원은 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민자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직접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도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서천군가족센터장(지승훈)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향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서천 이민자모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상품권은 설 명절을 앞둔 취약가정에 큰 위로와 요긴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 단체와 협력하여 다문화 및 취약가정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한나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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