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6년 공공(학교)급식 위생·안전 통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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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공공(학교)급식 위생·안전 통합교육 실시

  • 승인 2026-02-20 17:42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공공(학교)급식 위생·안전 통합교육 모습
공공(학교)급식 위생·안전 통합교육 모습 예산군 제공
예산군은 20일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공공(학교)급식에 참여하는 식재료 공급 및 배송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학교급식법'에 따라 학교급식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식재료 위생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급식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공급업체 16명, 배송업체 14명 등 총 30명이 참석했으며, 안전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김윤선 차장이 맡아 사업장 내 위험요인 관리, 산업재해 예방,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차예슬 공공급식지원센터 주무관이 위생교육을 실시해 식재료 검수 및 클레임 관리, 피킹장 시설 위생관리, 식품취급자 개인위생 수칙, 친환경 인증제품 관리 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한 2026년 공공(학교)급식 운영과 관련해 위생복과 위생화 착용 철저, 친환경 인증 라벨 부착 의무, 물품가격 마감기한 준수, 정확한 수량과 중량 확인 후 배송, 공급 중단 사전 통보 준수 등 공급·배송업체가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배송업체를 대상으로는 물품 검수 후 배송 원칙, 착오 배송 방지 대책, 배송 전 학교명과 수량·중량 재확인 등 현장 중심의 실천사항을 강조했으며 배송코스 운영 및 추첨 방식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위생과 안전은 학교급식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센터에서도 식재료 안전성 확보와 철저한 검수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역 내 친환경·우수 농산물 사용 확대와 체계적인 공급·배송 관리 시스템을 통해 2026년도에도 안정적인 공공(학교)급식 지원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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