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외국인 맞춤형 초급한국어 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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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외국인 맞춤형 초급한국어 교육 개강

  • 승인 2026-02-25 10:57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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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연한)는 23~24일 다문화·외국인가족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외국인주민 맞춤형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가족에게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제공해 생활 속 기본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한국 사회 적응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외국인 맞춤형 한국어 교육'은 언어 역량 강화를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교육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초급한국어 교육은 주 2회, 회당 3시간씩 진행되며 단계별 맞춤 수업을 통해 기초 문해력과 실생활 중심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윤연한 센터장은 "한국어 교육은 지역사회 정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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