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 2026년 재가정신질환자 주간재활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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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 2026년 재가정신질환자 주간재활프로그램 운영

3월 4일부터 12월 9일까지 주 2회… 일상생활 기능 향상과 사회적응능력 강화 중점

  • 승인 2026-03-03 09:27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7.주간재활프로그램 요리치료 모습
주간재활프로그램 요리치료 모습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재가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12월 9일까지 2026년 주간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주 2회 운영되며, 예산군보건소 3층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과 영양실습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사례관리를 기반으로 한 재활 서비스로 신체활동과 미술치료, 요리치료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이와 함께 농업치유와 영화 관람, 지역사회 견학 등 사회적응 훈련을 포함해 총 99회기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재가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사회재활과 직업재활을 지원하고 일상생활 기능을 높이는 한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사회적응 능력 강화를 도모한다.

특히 요리치료는 참여자가 스스로 한 끼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신체활동과 미술치료를 통해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돕고 교육과 과제 수행을 병행해 일상 속 건강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주간재활프로그램이 재가정신질환자에게 정서적 지지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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